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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이슈화제

케이트 베킨세일 몸매 이혼 전남편 마이클 쉰


케이트 베킨세일



케이트 베킨세일은 영국의 배우이자 모델이에요.


1973년 7월 26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우리나라 나이로는 벌써 47살이에요.


케이트 베킨세일의 아빠는 배우인 리처드 베킨세일 어머니 주디로 역시 배우였어요.


하지만 안타깝게 케이트 베킨세일이 5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어린 나이에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고 해요.


15살 떄는 신경쇠약과 섭식장애에 시달릴 정도로 10대 시절이 좋지 못했어요.





하지만 공부를 워낙 잘해 옥스퍼드 대학에 들어갔죠.


배우로 데뷔하여 여러 영화에 출연했지만 그다지 빛을 못봤어요.


하지만 2001년 영화 진주만으로 대박이 났어요.


그러나 마이클 베이 감독과는 사이가 안 좋아지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케이트 베킨세일의 키는 170cm 몸무게는 54kg으로 모델로서는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마이클 베이 감독이 케이트 베킨세일의 몸매를 지적 했다고 해요.



진주만은 평론가 사이에서 평가가 안 좋았지만 세계적으로 흥행한 영화라 케이트 베킨세일로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는데요.


이후 2012년 토탈 리콜 리메이크 작품에 출연하여 다시 한번 스타임을 인증하게 되었습니다.


케이트 베킨세일의 전 남편은 마이클 쉰이에요.


사실혼 관계였고 둘 사이에는 딸 릴리가 있어요.





하지만 케이트 베킨세일는 2003년 영화 언더월드를 찍으면서 만났던 렌 와이즈먼 감독과 사랑에 빠져 2004년 결혼을 하게 되요.


마이클 쉰은 버림을 받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케이트 베킨세일 역시 2016년 렌 와이즈먼과 이혼을 하게 되구요.


마이클 쉰은 세라 실버먼과 사귀는 중이라고 해요.


한편 케이트 베킨세일은 2019년 1월에 난소낭종으로 병원에 입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