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라 나이틀리 남편 몸매 딸 나이

키이라 나이틀리

영국출신의 세계적인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에요.

키이라 나이틀리는 1985년 3월 26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35살입니다.

아버지 역시 배우 였고 어머니는 작가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연기 쪽에 상당한 관심이 있었다고 해요.

여러 학교를 다녔지만 결국 다 포기하고 런던 음악 극예술 아카데미에 진학했죠.

한편 나탈리 포트만과 상당히 비슷한 외모로 유명한데요.

실제 스타워즈 1편에서 나탈리 포트먼이 연기한 파드메 아미달라의 시녀 역할을 하기도 했어요.

2014년 비긴 어게인 이라는 영화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유명해 졌는데요.

노래 실력이 상당하여 국내팬들을 놀라게 했죠.

2015년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에서 주인공을 맡았구요.

해외에서는 오만과 편견이 가장 유명합니다.

미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첫 지명된 작품이고 전미 비평가 협회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거든요.

키이라 나이틀리의 남편은 제임스 라이턴이에요.

가수인데 원래 키보드 연주자인 뮤지션입니다.

둘은 2011년부터 사귀기 시작했구요.

2013년 프랑스에서 결혼을 했어요.

키이라 나이틀리와 남편 제임스 라이턴 사이에서는 에디 나이틀리 라이튼 라는 딸이 있구요.

현재 둘째를 임신한 상황이에요.

한편 키이라 나이틀리는 170cm의 장신에 멋진 몸매를 보유하고 있어요.

모델로서도 상당히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