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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셀마 헤이엑, 여전히 아름다운 멕시코 국민여배우 리즈 사진, 현재 근황



셀마 헤이엑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여배우입니다.


그녀는 1966년 9월 2일 베라크루스에서 태어났는데요.


사실 그녀의 아버지는 레바논계 이민자인데요.



셀마 헤이엑 중 '헤이엑'은 레바논의 명문 가문입니다.


아버지는 석유 회사의 간부였으며 어머니는 멕시코 오페라 가수였습니다.


셀마 헤이엑은 1989년 멕시코의 인기 드라마 '테레사'를 통해 데뷔했는데요.






이후 1991년 미국 LA로 이주하여 미국에서 생활하기 시작했습니다.


1995년 데스페라도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면서 전세계에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미란다 편집장이 '셀마 헤이엑은 섭외했어'라는 언급이 나오는데요.




리즈시절에는 전 세계 패션을 이끄는 배우 중에 한명이었습니다.


157cm의 단신이었지만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유명합니다.


2009년 케링 그룹 (구찌, 푸마 등의 모회사)의 회장 프랑소와앙리 피노 회장과 결혼했습니다.







셀마 헤이엑의 최근 모습입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인데요.

멕시칸 특유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