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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데이비슨 (Pete Davidson), 아리아나 그란데 남친의 어록




피트 데이비슨 (Pete Davidson)은 세계적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애인입니다.


1993년 11월 16일에 미국에서 태어난 배우이자 코미디언인데요.


지금까지 피트 데이비슨이 했던 말 중에 유명한 몇 가지 어록를 정리해 봤습니다.


1. 온라인에 접속하지 않을 정도로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피트 데이비슨


2. 방송국 TV에서는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가 없다.


3. 나는 매일 무엇인가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신을 잃을 것 같아.


4. 난 사실 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사람이지만 무대에서는 완벽해.




5. 난 항상 내 코미디가 단순한 쇼가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처럼 느껴졌으면 해.


6. 외출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TV보다는 넷플렉스 같은 사람이야.


어디론가 떠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그래서 나는 불안해.


7. 9/11 테러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얘기하지 않아.


그건 나를 소개하는 방법이 아니야.


8. 일단 일이 바라는대로 되지 않으면 그제서야 그 일을 즐길 수 있게 돼.


피트 데이비슨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어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