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이서엘, 새로운 스타 탄생의 예감




루갈에서 최진혁의 아내 김여진 배역을 맡으면서 화려하게 데뷔한 이서엘이 본 어게인에 캐스팅 되었습니다.


4월 20일 첫 방영이 된 본 어게인은 시청률 4.1%를 찍으면서 무난한 출발을 보였는데요.


이서엘은 미모의 바이올리니스트이면서 수혁의 악혼녀인 백상아 역을 맡았습니다.




백상아 역을 맡은 이서엘은 예술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으면서 깓탈스러움이 사랑스러운 역할이다.


신비로운 캐릭터이다. 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서엘은 신인 배우로 키 173cm의 장신에 이국적인 외모가 매력적인 배우인데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중국 드라마 <冬暖花会开>와 영화 <亲爱的,好久不见>에 출연했었습니다.




중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신인배우라 그런지 아쉽지만 나이, 학력 등 많은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서엘의 인스타그램에는 어린 시절의 사진도 올라와 있는데요.


이목구비가 뚜렷한 모습이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외모를 자랑합니다.



상당히 많은 CF에 출연했는데 캐논, 하이마트, 네이처 리퍼블릭을 비롯해서 중국 CF 와하하 음료에도 참여했습니다.


향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연급 배우로 이서엘이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