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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예진 나이, 아역배우 시절



JTBC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권현지 역으로 활약 중인 추예진입니다.


추예진은 팔박미인이라는 단어가 딱 맞는 배우인데요.


2001년 10월 11일 경기도 부천에서 태어나 올해 나이는 20세입니다.


부천에서 태어나 줄곧 부천에서 성장했는데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했습니다.




키 160cm에 몸무게 47kg으로 비교적 아담한 스타일이며 연기와 무용을 특기로 하고 있습니다.


추예진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2012년 MBC드라마 오늘만 같아라의 김미숙의 아역으로 데뷔했습니다.


2013년 여왕의 교실에서는 한선영 역을 맡았는데요.


여왕의 교실은 아마미 유키가 주연한 일본드라마 여왕의 교실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고현정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당시 추예진은 초등학교 6학년 이었고 드라마 설정 무대가 같은 초등학교 6학년이라 더욱 실감나게 연기하였습니다.


같이 출연했던 동기로는 김새론, 강찬희가 있으며 드라마가 종영된 후 판타지오에 연습생으로 같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후 프로듀스 시즌 1에 참가하였으나 당시에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8회차에 12만 표를 얻어 46위로 마감하였습니다.




추예진은 2012년부터 꾸준하게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고 있는데요.


2017년 아이돌 걸그룹 위키미키의 후보였으나 데뷔하지 않고 배우의 길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역배우 출신답게 탄탄한 연기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향후 주목해 볼만한 배우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