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영원의 군주가 11%가 넘는 시청률을 보이면서 좋은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더 화제가 된 것이 있는데요.
구서령 역할을 맡은 정은채에 대한 관심입니다.
가수 정준일과 일본의 배우 카세 료와 연달아 불륜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이번에는 정은채와 카세 료에 대해 정리해봅니다.
정은채는 1986년 11월 24일생으로 부산에서 태어나 우리나라 나이로 35세입니다.
키는 170cm이며 영국에 유학하여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서 섬유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아버지가 영국 주재원이로 일했고 어머니는 국어 교사였습니다.
카세 료는 1974년 11월 9일 일본 카나가와현에서 태어났으며 키는 174cm입니다.
태어나자마자 미국에 이주하여 성장했는데 아버지가 일 때문에 미국으로 건너갔기 때문입니다.
7살때가지 미국 워싱턴주에서 보냈으며 카나가와 현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츄오대학교에 진학했습니다.
대학 시절 선배가 출연한 연극 무대를 보고 감동을 받아 연극에 흥미를 가지고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반대했고 심한 싸움 끝에 가출을 했습니다.
카세 료는 여성 팬을 많이 보유한 배우입니다.
한국팬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 케이조쿠 시리즈의 주인공이기 때문입니다.
일본 팬들의 가장 큰 관심은 카세료가 결혼을 했는가 여부인데요.
2020년 3월 기준으로 독신이 맞습니다.
2016년 5월 일본의 탑 여배우 토다 에리카와 교제하였습니다.
한편 정은채와 불륜설이 나오게 된 것은 한장의 사진 때문인데요.
2013년 일본의 슈퍼마켓에서 정은채와 카세 료가 함께 장을 보고 차에 타는 모습이 촬영되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카세 료에게는 사실혼인 연인이 이미 있는 상태였습니다.
정은채는 정준일과의 일은 개인적인 일이며 10년전에 모두 끝난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카세 료와의 불륜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